[Dive in Culture] 점심시간은 짧지만 나눔의 여운은 길어요

포스코이앤씨가 일상 속 짧은 시간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 잇기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답니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부담없이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나눔의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포스코1%나눔재단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기획됐는데요그 나눔의 현장을 들여다봤습니다.

 

첫 시작은 가을을 알리는 9 30임직원 30명이 송도 사옥에 모여 독거 어르신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제작으로 열었습니다임직원 4~5명씩 모여 정성스럽게 감 모양복숭아 모양을 한 화과자를 함께 만들었으며수제청과 함께 담은 선물세트를 인천 연수구 독거 어르신 62분께 전달했습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있어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봉사에 참여했던 플랜트사업본부 권형구 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정말 의미 있었다" "우리가 정성껏 만든 화과자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번째 활동은 10월 16일에 진행된 '사랑의 화분' 제작이었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커피박으로 개발한 'RE:CO 소일'을 활용임직원 50명이 모여 직접 사랑의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RE:CO 소일'은 포스코이앤씨에서 개발한 자원순환 조경용토로,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조경 소재입니다. 유기질 원료와 무기질 원료, 기능성 원료가 배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전체 구성의 약 25%가 재활용 원료로 이뤄져 있어 ESG 활동의 일환으로 개발됐죠.
 

임직원들은 이러한 RE:CO 소일을 활용해 작은 화분 키트를 직접 만들고 꾸미며 폐자원을 순환시켜 지역사회에 다시 전달하는 업사이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완성된 화분은 세화종합복지관을 통해 어르신 150분께 전달했답니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세번째 활동은 11월 26일 진행된 '복지기관 환경개선을 위한 친환경 액자 만들기'입니다. 이전 나눔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 의사가 많아지면서, 이번엔 무려 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활동으로 진행했는데요, 임직원들은 함께 모여 공기정화 *지의류이자 쉽게 이끼로 불리는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6명이 한 조를 이뤄 자작나무 액자에 직접 스칸디아모스를 붙이며 나무 모양으로 인테리어를 했죠.

*지의류: 곰팡이(균류)와 조류가 함께 살아가는 신비로운 공생체

1kg의 스칸디아모스는 약 1㎡의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고 물주기와 같은 특별한 관리가 불필요해 인테리어와 공기 청정 효과를 일석이조로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액자를 전달 받을 분들의 공간이 조금 더 쾌적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예쁜 나무가 남긴 액자를 완성해, 지역복지관과 아동그룹홈 등 8개소에 전달했습니다. 

가을의 끝에서 겨울로 향하는 길목, 포스코이앤씨 임직원들의 손끝에서 작은 선물이 자라났습니다. 이 마음의 온기가 이웃들의 일상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며, 포스코이앤씨는 내년에도 더 많은 ‘따뜻한 마음 잇기’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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