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포스코이앤씨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우선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공사를 재개하겠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8월 4일부터 전국 103개 현장의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안전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이앤씨 서울-광명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그룹안전특별진단TF 회의를 주재하고, 인명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포함한 건설공사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 역시 전사적 위기의식을 가지고 CSO와 함께 직접 공사현장을 다니며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全 임원, 현장소장, 안전팀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 현장의 공사 재개 여부는 ▲외부 전문가 점검 ▲개선조치 확인 ▲안전관리 이행 점검 ▲CSO(최고안전책임자) 승인 ▲관계 기관과 소통 등 5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사의 장기 중단은 ‘입주 지연, 도로·교량 등 사회기반시설 운영 차질, 협력사 및 근로자 생계 위축’ 등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사안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파트 수분양자들은 공사 중단으로 인한 입주 지연 기간 동안 기존 거주지 계약 연장, 중도금 이자 부담, 임시 거처 마련 등 연쇄적인 가계 부담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천 제3연륙교 공사의 경우, 사장교 중심부 60m 구간이 연결되지 않은 채 공사가 중단되면서 안전 측면에서는 오히려 미연결 구간의 처짐과 변형이 우려되고, 태풍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발생시에는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공사 재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공공성이 높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부터 앞서 언급된 5단계 검증 절차를 완료하고, 안전이 확보된 건축 21개, 인프라 7개 현장에 대해 8월 21일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작업 재개 이후에도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안전특별진단TF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장소장이 매일 안전을 확인한 뒤 ‘안전작업장 선언’을 해야만 작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체계를 확립할 계획입니다.

이동식 CCTV도 추가로 설치해 전체 2,000여 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본사 통합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본사 직원 200명을 현장에 상주시켜 안전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그동안의 뼈아픈 경험을 계기로 업계 전반의 안전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새로운 안전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국민 생활의 안심과 직결된 현장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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